흥국에프엔비, 1Q 영업이익 전년比 64%↓…“판매관리비 증가 원인”

입력 2017-05-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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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종합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는 2017년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상승한 85억6000만 원을,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입과 조직보강 및 마케팅 비용 발생 등 판매관리비 증가가 영업이익 하락으로 이어졌다”며 “선투자 차원의 비용 투입 효과가 2분기 이후 실적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흥국에프엔비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커피 브랜드와 디저트 브랜드 등이 관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시장 공략을 위한 성공적인 초기 진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변화하는 카페시장과 커피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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