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시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재단은 긴급 구호기금을 전달해 진화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남익현 현대오일뱅크 이사장은 “신속히 진화돼 인명, 재산 피해나 자연 훼손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7-05-08 17:58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시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재단은 긴급 구호기금을 전달해 진화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남익현 현대오일뱅크 이사장은 “신속히 진화돼 인명, 재산 피해나 자연 훼손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