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진도에서 80대 노인 기력 쇠약으로 쓰러지고도 투표

입력 2017-05-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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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송파구 송파문화원에 마련된 잠실7동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송파구 송파문화원에 마련된 잠실7동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80대 유권자가 기력 쇠약으로 쓰러지고도 정상적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1시 19분께 진도군 의신면에 마련된 제2 투표소에서 A씨(83‧여)가 몸의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고 밝혔다.

A씨는 기표대와 함께 쓰러져 타박상을 입었지만, 정상적으로 기표를 마치고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었다.

이후 A씨는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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