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6억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억16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6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7-05-10 08:06
조이맥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6억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억16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6억40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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