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개막] 주영훈 경호실장 누구인가?

입력 2017-05-10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새 정부의 경호실장으로 주영훈 전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지명했다.

충남 금산 출신의 주 실장은 1984년 경호실 공채로 경호관에 임용돼 청와대에서 보안과장과 인사과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등을 거친 전문 경호관이다.

주 실장은 참여정부와 연이 깊다. 참여정부 때 경호실 ‘가족부장’으로 관저 경호 등을 맡다가 안전본부장까지 역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한 후에는 봉하마을에서 경호팀장으로 노 전 대통령 내외의 경호를 담당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때는 전직 대통령 등록 비서관으로 봉하마을에서 일했고, 이후에도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여사의 비서실장을 담당했다.

이번 제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중앙선대위 광화문대통령공약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받아 문 대통령을 보좌했다.

주 실장은 경호실 조직과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어 경호실 개혁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8,000
    • +0.47%
    • 이더리움
    • 2,90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0.99%
    • 리플
    • 2,047
    • +0.64%
    • 솔라나
    • 119,600
    • -0.25%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2%
    • 체인링크
    • 12,500
    • +2.4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