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다은 “이상형은 신정환 ” 임성빈과 다른 외모 지적하니…

입력 2017-05-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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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출처= MBC)

배우 신다은이 '라디오스타' 전·현직 MC들과의 인연을 떠올려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종혁, 원기준, 신다은, 김광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다은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임성빈 디자이너 덕분에 김구라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신다은은 평소 김구라를 싫어했다. 이에 김구라와 같이 방송한 남편 임성빈에게 김구라에 대해 물었다고 말했다.

임성빈은 "너무 좋아"라고 피드백을 줬다. 신다은은 그 후로 방송을 유심히 관찰하며 김구라가 임성빈을 챙겨주니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신다은은 '라디오스타' 전 MC 중에 이상형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상형은 바로 신정환이었다. 신다은은 학창시절에 신정환이 컨츄리꼬꼬 활동 당시 팬이었다고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남편 임성빈과 비교했을 때 이상형과 거리가 멀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신다은은 "어른이 된 거죠. 제가"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신다은은 임성빈과의 만남은 하석진의 소개로 이뤄졌다고 공개했다. 그는 "(하석진이) 애프터 서비스가 확실하다"라고 회상했다.

실제로 하석진은 신다은 결혼식의 사회를 봐주고 혼인신고의 증인까지 서준 것으로 알려졌다. 신다은은 “술자리에서 임성빈이 먼저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하석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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