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 악명높은 아일랜드 그린의 17번홀에서 홀인원 행운

입력 2017-05-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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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 사진=저스틴 토마스 트위터 캡처
▲리키 파울러. 사진=저스틴 토마스 트위터 캡처
리키 파울러(미국)가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파울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17번홀은 거리 137야드로 아일랜드 그린이다.

그린이 물로 둘어싸인 솥뚜껑 그린으로 지난해 이 홀에서도 모두 36개의 볼이 물에 빠졌다.

파울러는 2015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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