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탈당파 복귀설에 “‘돌아와도 받는 건 곤란’ 의견 주류”

입력 2017-05-1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무성 ‘재등판설’도 부인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1일 탈당파 의원들의 복귀에 관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받는 것은 곤란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이들의 즉시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탈당 13인’의 거취는 당분간 불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탈당파의 복당 문제가 당내에서 논의 중임을 시인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그런 의견이 주류냐’는 질문에 “안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의견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며 이들의 복당에 부정적인 입장을 우회적으로 표시했다.

아울러 재등판설이 제기된 김무성 고문에 관해서는 “김 고문의 뜻을 확인해보니 본인도 백의종군 하실 뜻이 확고한 것 같다”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의원총회든 간담회든 (앞으로) 당의 리더십 체제를 어떻게 구축할지 진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22,000
    • +2.61%
    • 이더리움
    • 3,099,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62%
    • 리플
    • 2,141
    • +1.71%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2.88%
    • 체인링크
    • 13,090
    • +0%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