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호철 한국IR협의회장, 김기준 모건스탠리 한국IB사업부 대표,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문국 ING생명보험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정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사진출처=ING생명)
정문국 ING생명 대표는 “앞으로 고객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 35분 현재 ING생명 주가는 3만1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시초가 3만1200원은 웃돌았지만 공모가(3만3000원)에는 못미친 수치다. 장중 최고가는 3만2800원, 최저가 는 3만1050원으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