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WTI 배럴 당 87.86달러↓

입력 2007-12-1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바이유 배럴 당 83.62달러로 하락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증가 전망 및 금리인하 예상, 온화한 날씨 예보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미 뉴욕선물거래소(NYMEX)의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42달러 하락한 배럴 당 87.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ICE)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는 전날보다 0.60달러 하락한 배럴 당 88.04달러에 거래가 형성됐다.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전날 종가보다 1.52달러 하락한 배럴 당 83.62달러 수준에 마감됐다.

로이터 사전조사에 의하면, 원유 70만배럴,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70만배럴, 휘발유 130만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11일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P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과 경기둔화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 전망이 제기되면서 유가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 기상청은 난방유 최대소비지인 북동부 지역의 12월 17-23일 기온이 예년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예보기관들은 중기 미국과 유럽의 기후가 온화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3,000
    • +9.72%
    • 이더리움
    • 3,119,000
    • +9.7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5.36%
    • 리플
    • 2,184
    • +14.41%
    • 솔라나
    • 131,100
    • +13.8%
    • 에이다
    • 410
    • +9.33%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3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64%
    • 체인링크
    • 13,320
    • +10.63%
    • 샌드박스
    • 131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