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임원인사…부사장급 등 42명 승진

입력 2017-05-12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호황에도 승진 규모는 전년 대비 70%에 그쳐

삼성전자는 12일 반도체 등 DS(부품) 부문 인사를 단행하고 임원 42명을 승진시켰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5명, 전무 10명, 상무 22명, 마스터 선임 5명 등이다.

반도체 사업의 슈퍼 호황으로 올해 DS 부문의 승진 규모는 사상 최대일 것이라고 기대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승진 잔치’는 없었다. 2017년 DS부문 승진 규모는 2015년 말 인사와 비교해 70% 수준에 그쳤다.

DS 부문은 올 1분기 7조59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해 영업이익이 6조3100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앞서 삼성전자는 전날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 등 세트 사업 부문 임원 54명의 승진과 부사장·전무급 7명의 보직 인사를 먼저 발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후속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는 오늘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DS부문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여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전무 3명, 상무 6명, 마스터 선임자 2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인사 지연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하고 조직의 활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7,000
    • -0.71%
    • 이더리움
    • 3,02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3.72%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5,800
    • -0.55%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0.69%
    • 체인링크
    • 12,930
    • -1.0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