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석유기술 세미나 개최

입력 2007-12-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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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석유기술회의에 참석한 김기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3~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한중일 석유업계 관계자 및 석유기술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중일 석유기술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측의 한국석유품질관리원, SK에너지(주), GS칼텍스(주) 및 S-OiL(주), 일본측의 석유산업활성화센터(JPEC), 신일본석유 등 정유사 관계자, 중국측의 중국석유학회 대표이사 및 SINOPEC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 세미나는 ‘중질유·중질원유 처리기술’의 석유정제기술 분야와 ‘석유품질·바이오연료기술’의 품질기술 분야 등으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 석유품질관리원 김기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중일 3국이 석유정제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정례적으로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더 나아가 한중일 3국의 석유기술분야 협력이 동북아시아의 우호증진 및 석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상생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리원 김기호 이사장은 MOU체결 관계에 있는 일본석유산업활성화센터의 석유기반기술연구소(ATRI)을 방문하여 양국의 석유정제공정기술연구 협력방안과 석유산업발전, 그리고 환경개선을 위한 정보교환 및 연구사업추진 등을 더욱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석유품질관리원 김기호 이사장이 일본석유산업활성화센터 산하 석유기반기술연구소(ATRI)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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