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원쇼’ 광고제서 19개 본상 수상…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경신

입력 2017-05-1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겨울 국내에서 진행됐던 유니클로‘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지난 겨울 국내에서 진행됐던 유니클로‘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올해 국제 광고제서 수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일기획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원쇼(The One Show) 광고제 시상식에서 은상 2개, 동상 4개, 메리트상 13개 등 총 19개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제일기획이 세운 국내 광고회사 최다 수상 기록 18개를 또 다시 넘어섰다.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와 아디다스‘마이 네오 라벨(#MYNEOLABEL)’캠페인이 은상과 메리트상을 각각 1개씩 차지하며 중복 수상했다.

시각장애인들이 홍콩 관광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SNS상의 묘사를 점자 스티커로 제작해 부착한 삼성전자‘비 데어 아이즈(#BeTheirEyes)’캠페인은 동상 2개, 메리트상 1개 등 3개 상을 받았다.

또한, 제일기획은 강점 분야인 VR(가상현실)기술 활용 캠페인으로 6개 상을 받았다. △ 가상 체험으로 두려움 극복을 도운‘비피어리스(#BeFearless)’ △ 오감을 활용한 VR체험‘디스커버 더 월드(DISCOVR THE WORLD)’ △ 세계 최초의 VR테마파크‘삼성 라이프 체인저(SAMSUNG LIFE CHANGER)’△ 영상과 연동해 움직이는 체험기구‘삼성 4D VR 스릴 라이드(SAMSUNG 4D VR THRILL RIDE)’등 삼성전자 캠페인 4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 튜브에 바람을 넣으며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삼성물산 캐리비안베이‘라이프 펌프(LIFE PUMP)’△ 모바일 기술을 시각장애 수영선수의 훈련에 활용한 삼성전자‘블라인드 캡(BLIND CAP)’등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올해 애드페스트 최다 수상, D&AD 첫 금상 수상, 원쇼 최다 수상 등 주요 국제 광고제 수상 신기록을 연달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73년에 시작된 원쇼 광고제는 칸 라이언즈, D&AD 등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광고제 중 하나다. 올해는 전세계에서 2만1000여 편이 출품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20,000
    • -1.83%
    • 이더리움
    • 2,661,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447,600
    • -1.21%
    • 리플
    • 3,000
    • -4.58%
    • 솔라나
    • 172,300
    • -7.66%
    • 에이다
    • 951
    • -5.56%
    • 이오스
    • 1,177
    • -0.17%
    • 트론
    • 343
    • -2.83%
    • 스텔라루멘
    • 382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710
    • -4.97%
    • 체인링크
    • 18,910
    • -5.54%
    • 샌드박스
    • 379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