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9.0/1119.5원..4.1원 하락

입력 2017-05-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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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글로벌시장에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선호 현상이 벌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 3대 증시도 일제히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흘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내년 3월까지 원유 감산연장에 합의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9.0/111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3.6원) 대비 4.1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78달러를, 달러·위안 6.890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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