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中 화장품 위생허가 인증 획득”

입력 2017-05-16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온은 중국의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화장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제품은 SKINAZ V10 Gleaming Foam Cleansing으로 위생허가를 신청한 지 약 1년여 만에 승인받았다.

회사는 "중국발 악재인 사드 배치의 장벽을 뚫고 중국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충족해 취득한 결과"라며 "아직 승인진행중인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올 9월 내에 모두 승인이 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인이 난 제품은 중국자회사인 북경원일차식유한공사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화장품시장의 진출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준 바이온 대표는 "중국발 악재의 영향으로 중국진출이 지연됐다"며 "그러나 늦어진 만큼 중국정부에서 제시한 통관 및 행정절차를 준수해 중국으로의 화장품 수출과 유통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해 항의하는 한편 특사파견 등으로 양국 간의 관계가 회복되는 듯 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바이온은 국내 기업들의 중국 사업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류진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3,000
    • +3.15%
    • 이더리움
    • 3,186,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1.36%
    • 리플
    • 2,122
    • +2.02%
    • 솔라나
    • 135,600
    • +4.55%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57
    • -1.93%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2.24%
    • 체인링크
    • 13,510
    • +3.21%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