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6일,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7-05-1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449억 원을, 개인은 22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065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998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65억 원을, 기관은 69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6원(-0.51%)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85원(-0.45%), 중국 위안화는 162원(-0.50%)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449억 원 / 개인 +226억 원 / 외국인 -106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98억 원 / 외국인 -265억 원 / 기관 -69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성파인텍(+29.79%), 일경산업개발(+29.7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3.7%), 태양광(+3.59%), 자전거(+3.31%), 탄소 배출권(+2.97%), 통신(+1.7%)

하락 테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12%), 게임(-2.1%), 제지(-2.03%), 정보보안(-1.69%), 스마트폰 부품(-1.65%)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엔에스엔(+20.16%), 캠시스(+19.97%), 대한해운(+19.47%), 유니슨(+16.32%), 에스에너지(+15.86%), 한신기계(+14.16%), 에이디칩스(+14.14%), 경동도시가스(+13.75%), STX엔진(+13.29%), SDN(+12.98%)

하락 종목: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15.13%), 에쎈테크(-15.04%), 영우디에스피(-12.77%), 멜파스(-10.26%), 해성옵틱스(-9.52%), SK네트웍스우(-9%), 신화인터텍(-8.93%), 라이브플렉스(-8.1%), 엠에스오토텍(-7.71%), 남양유업(-7.5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905.08억 원, 서비스업 509.67억 원, 금융업 391.19억 원, 화학 377.86억 원, 전기·전자 264.3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가스업 -265.09억 원, 통신업 -191.06억 원, 섬유·의복 -72.85억 원, 의약품 -52.42억 원, 건설업 -16.1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업 387.31억 원, 금융업 164.52억 원, 건설업 147.03억 원, 증권 139.34억 원, 운수창고 118.4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933.77억 원, 서비스업 -837.25억 원, 전기·전자 -639.31억 원, 화학 -158.51억 원, 유통업 -127.5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53.70억 원, 금속 13.98억 원, 일반전기전자 11.76억 원, 정보기기 1.38억 원, 컴퓨터서비스 1.2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292.05억 원, 코스닥 IT 지수 -288.05억 원, IT H/W -213.47억 원, 기계·장비 -160.08억 원, 반도체 -120.0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인터넷 100.43억 원, 기계·장비 88.77억 원, 제조 54.33억 원, 화학 28.43억 원, 의료·정밀기기 13.9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17.34억 원, IT H/W -179.77억 원, 디지털컨텐츠 -119.68억 원, 반도체 -80.70억 원, IT부품 -65.6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74,000
    • -0.17%
    • 이더리움
    • 4,78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88%
    • 리플
    • 1,974
    • -0.9%
    • 솔라나
    • 327,600
    • -0.64%
    • 에이다
    • 1,375
    • +2.54%
    • 이오스
    • 1,118
    • -2.61%
    • 트론
    • 279
    • +1.09%
    • 스텔라루멘
    • 66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0.43%
    • 체인링크
    • 25,300
    • +5.11%
    • 샌드박스
    • 867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