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따뜻해진 날씨에 미루던 여름 준비를 서두르는 여성들이 많은 시기다. 탄탄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와 운동도 중요하지만, 바디 피부의 탄력과 함께 비키니라인이나 겨드랑이의 미백에도 신경써야 할 시점이다. 눈가, 이마주름 등 얼굴 피부의 노화는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관리하는데 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바디 피부는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을 일이 많아지는 여름철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센스있는 여성이 되는 비결이다. 다가오는 여름, 노출에도 당당하고 건강한 바디 피부를 준비할 수 있는 바디 안티에이징 필수품을 소개한다.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Y존의 피부 탄력과 보습 개선,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이다. 알로에베라잎, 은행잎, 선인장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돼 만 4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이 질경이를 선호하는 이유다.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서도 안전성을 증명했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은 가슴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가슴전용 화장품으로,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탄력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마린 향의 쫀쫀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흡수되며, 하루 한번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발라준 후 목에서부터 어깨라인을 따라 한번 더 발라주면 흐트러진 가슴 피부와 바디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