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나무엑터스에 15년 째 둥지…네티즌 "회사·대표·소속 배우들, 인성·의리 甲"

입력 2017-05-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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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나무엑터스와 재계약하면서 15년째 인연을 계속하기로 했다.

16일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은 최근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서로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도 있지만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결과 뜻을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며 신세경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세경은 굉장히 올곧고 영민한 배우다. 어릴 적부터 활동하면 많은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오히려 중심을 지키고 주변 사람을 챙기는 친구"라며 "이런 좋은 인품과 스타성, 연기력까지 삼박자를 갖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나무엑터스는 건강한 가치관을 지키며 신세경이 행복한 사람, 행복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신세경은 다시 한번 친정을 선택하면서 15년간 나무엑터스에서 둥지를 틀게 됐다.

신세경의 재계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15년 쉽지 않을 텐데, 배우들에게 진짜 좋은 회사인가 보다", "신세경, 나무엑터스 둘 다 '의리甲'", "나무엑터스 사건 사고가 거의 없는 거 보니 회사 사람들 인성이 좋은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둘의 끈끈한 관계에 호응했다.

1998년 서태지 5집 수록곡 'Take Five'의 포스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신세경은 영화 '어린신부', 드라마 '토지' 등에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패션왕',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 등을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경은 tvN '하백의 신부 2017(가제)'에 캐스팅돼 남주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배우 문근영, 유준상, 한혜진, 김주혁, 지성, 이준기, 천우희, 김소연, 김지수, 이윤지, 유지태, 김효진, 도지원, 백윤식, 문채원 등이 나무엑터스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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