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유전자 표적부위 염기서열분석방법 및 그 분석용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간 유전체 및 병원체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법 개발에 채용해 분자진단 검사나 의료용 진단기기의 상용화에 활용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05-17 09:22
진매트릭스는 '유전자 표적부위 염기서열분석방법 및 그 분석용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간 유전체 및 병원체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법 개발에 채용해 분자진단 검사나 의료용 진단기기의 상용화에 활용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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