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농업 시범마을로 재탄생

입력 2017-05-18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울시는 한양도성에 인접한 9개권역 성곽마을 중 하나인 종로구 행촌동 210-678일대 ‘행촌권 성곽마을(사진)’을 도시농업 시범마을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한다.(사진제공=서울시)
▲ 서울시는 한양도성에 인접한 9개권역 성곽마을 중 하나인 종로구 행촌동 210-678일대 ‘행촌권 성곽마을(사진)’을 도시농업 시범마을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한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한양도성에 인접한 9개권역 성곽마을 중 하나인 종로구 행촌동 210-678일대 ‘행촌권 성곽마을’을 도시농업 시범마을로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거환경관리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종로구 교남동‧무악동 일대 행촌권 성곽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을 통해 행촌권 성곽마을은 도시농업 시범마을로 재탄생한다. 이를 위해 △경제진흥본부, 종로구와 함께 연중 자동화 재배 가능한 IoT 스마트팜 조성 추진 △경사로와 계단을 정비하는 ‘오르樂 행촌 마을길 가꾸기’ 사업 △홍난파가옥, 딜쿠샤, 한양도성 등 마을자원을 연결하는 탐방로 발굴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공공공간 14개소 환경정비 △노후 골목‧계단과 노후 하수관거 정비 △재해‧사고가 없는 마을을 위한 CCTV, 보안등 개선 등 마을 주민의 편의를 위한 24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공공부문 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택개량에 대한 지원도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직접지원이 실시된다. 주택개량·신축공사비는 개량은 가구당 4500만원, 신축은 가구당 9000만원까지 0.7% 저리 융자지원도 병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6,000
    • -0.5%
    • 이더리움
    • 2,990,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1%
    • 리플
    • 2,094
    • +0.48%
    • 솔라나
    • 125,100
    • +0%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03%
    • 체인링크
    • 12,640
    • -1.33%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