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대창메탈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7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대창메탈은 1977년 10월에 설립된 운송장비 제조업체로 내연기관 구조재를 주요제품으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270억5000만원의 매출액과 30억49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박정호 대표(38.5%) 외 9인이 6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액은 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입력 2007-12-13 11:39
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대창메탈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7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대창메탈은 1977년 10월에 설립된 운송장비 제조업체로 내연기관 구조재를 주요제품으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270억5000만원의 매출액과 30억49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박정호 대표(38.5%) 외 9인이 6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가액은 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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