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남자의 정석’ 가사에 결별설…네티즌 “러브송 인줄 알았더니 저격송”

입력 2017-05-22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정석(왼), 거미
▲조정석(왼), 거미

가수 거미가 신곡 ‘남자의 정석’으로 결별설에 휘말렸다.

22일 정오 거미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남자의 정석’을 공개했다. ‘남자의 정석’은 남자들의 허세에서 비롯된 행동에 돌직구를 날리는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하지만 ‘남자의 정석’이 공개되고 거미는 때아닌 결별설에 휘말렸다.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조정석의 이름이 담긴 곡 제목과 다르게 남자를 저격하는 날카로운 가사가 담겨있었기 때문.

‘남자의 정석’ 가사에는 ‘뭐든지 늘 제일 아는 척 아는 사람 제일 많은 척 보고 들은 대로 하는데 네 속은 텅 비어 있어’, ‘센스 있는 멋진 오빠인 척 인형 뽑기 하며 잘난 척 어디서 들은 건 많은데 네 속은 텅 비어 있어’ 등의 돌직구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노래를 접한 네티즌은 “거미, 조정석이랑 헤어진 것 아니냐”, “제목 보고 러브송인 줄 알았다가 내용 보고 깜놀”, “만약 헤어지고 썼다면 저격 가사 수위 겁나 세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거미 측 관계자는 “신곡은 두 사람과 전혀 무관하다.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편 거미의 신곡 ‘남자의 정석’은 보이비가 작사했고 매직맨션이 작곡에 참여했다. 선공개 곡 ‘남자의 정석’이 담긴 정규 5집 앨범 ‘스트로크(STROKE)’는 오는 6월 5일 발매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0,000
    • -0.54%
    • 이더리움
    • 2,879,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1.2%
    • 리플
    • 2,053
    • -2.42%
    • 솔라나
    • 122,200
    • -2.4%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13%
    • 체인링크
    • 12,750
    • -2.45%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