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하반기 뚜렷한 업황 개선 ‘매수 적기’-토러스

입력 2017-05-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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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24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하반기 뚜렷한 업황 개선이 전망된다며 현재가 투자 적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

김현수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6% 증가한 1164억 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331억 원을 기록했다”며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는 삼불화질소(NF3)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단가하락이 일시적 수익성 감소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하반기는 뚜렷한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3D 낸드 라인 가동,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A3 OLED 라인 가동 등을 감안하면 NF3 단가는 3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17년 연간실적은 상저하고 추세가 뚜렷할 전망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2.8% 증가한 5668억 원, 영업이익은 20.5% 늘어난 1865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SK머티리얼즈의 투자포인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3D 낸드 공정 전환 및 OLED 공정확대에 따른 NF3 수요 증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LCDㆍOLED 투자 △자회사 SK트리켐ㆍSK쇼와덴코 연결실적 반영 △하반기 NF3의 타이트한 수급 △SK그룹 편입 후로도 지속되는 삼성전자ㆍ디스플레이 향 매출 등”이라며 “하반기 업황 회복 가능성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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