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동생, 직장 여직원과 폭행 시비…“내 험담했다는 소리에 화나서”

입력 2017-05-24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친동생이 직장 내 여자 직원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시 소속 7급 공무원인 우병우 전 수석의 동생은 지난달 27일 같은 면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제 여자 공무원과 폭행 시비를 벌였다. 사건은 이날 오후 5시께 해당 여성인 A씨가 “동료 공무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며 112에 신고 접수를 하며 불거졌다.

경찰 조사 결과 우병우 전 수석의 동생인 우 모 씨는 A씨가 자신을 험담하는 이야기를 듣고 불러내 이야기를 하던 중 감정이 격해져 먼저 A씨의 머리를 쳤고 서로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은 A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사건처리는 하지않았다고 전했다.

A씨는 사건 직후 휴가를 낸 뒤 최근 복귀했으며 우 씨는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주시는 우 씨와 A씨가 같은 면사무소에서 일할 수 없도록 우 씨를 다른 부서로 인사 조치를 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6,000
    • +1.32%
    • 이더리움
    • 3,03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9%
    • 리플
    • 2,335
    • +9.78%
    • 솔라나
    • 131,800
    • +4.19%
    • 에이다
    • 430
    • +5.1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5.66%
    • 체인링크
    • 13,370
    • +1.75%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