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닷새째 상승장… 외인ㆍ기관 러브콜에 또다시 '신고가'

입력 2017-05-25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이틀 만의 일이다.

25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15포인트(0.35%) 오른 2325.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시초가 2325.49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2327.68까지 오르며 고점을 경신했다. 지난 23일(2326.57) 이후 이틀 만이다.

거침없는 상승세에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주효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9억 원, 136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최근 코스피 상승랠리에서 소외됐던 금융투자업계가 적극 매수에 나섰다. 반면 개인은 홀로 291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대량주문을 나타내는 프로그램매매에서도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총 213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건설업과 통신업, 운수장비, 철강금속이 1% 이상 오르며 상승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유통업, 화학, 보험, 종이목재, 제조업, 증권, 기계, 금융업, 전기전자 등도 강세다. 다만, 섬유의복과 은행 등 일부 업종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강세장도 뚜렷하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58%)와 삼성전자우(0.06%)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90%), 현대차(1.22%), NAVER(0.12%), 한국전력(0.23%), 현대모비스(0.54%), 삼성물산(0.76%), POSCO(1.61%), 삼성생명(0.41%) 등도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고점을 뚫고 지나가면서 목표치를 상향 조정 중이다. 현재 증권업계서 추정하는 코스피 상단밴드는 2450~2500포인트다. KB증권은 2450포인트를 단기 고점으로 봤다. 증시 환경이 개선되면 1차, 2차 추가 조정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류용석 KB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인 신고가 랠리에서 가장 뒤처진 상태"라며 "경상수지가 좋고, 정치적 변화가 큰 데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등 지배구조 이슈까지 해결 조짐을 보이고 있기에 코스피의 상승세는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3]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35,000
    • -1.04%
    • 이더리움
    • 2,84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52,500
    • +0.8%
    • 리플
    • 1,991
    • -1.92%
    • 솔라나
    • 115,500
    • -2.37%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5.76%
    • 체인링크
    • 12,310
    • -0.89%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