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임 시인, '빗소리는 말을 한다'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 수상

입력 2017-05-2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해임 시인(사진)이 작품집 `빗소리는 말을 한다'로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국제문화예술협회(총재 김선 박사)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청소년 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 주최한 허난설헌 문학상 시상식에서 노 시인의 작품집 ‘빗소리는 말을 한다’를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 금상에는 이영애 시인의 ‘목욕탕의 여인’이 선정됐다.

노 시인은 “시를 쓸 때 삶의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며 “그 행복 중심에는 언제나 저를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과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 시인은 “죽는 날까지도 시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의 수상 영예 또한 앞으로 더욱 더 분발하라는 의미로 알고, 시를 더욱 더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허난설헌 문학상은 우리 국문학사에 불멸의 업적을 남긴 허균 선생의 누이 난설헌의 문학과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편 노 시인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문예사조 신인상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졸업(문학박사), 건국대‧경동대‧평택대학교 외뢰교수,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국제 팬클럽회원이다. 시집으로는 ‘빗소리는 말을 한다’ 외 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5,000
    • -0.75%
    • 이더리움
    • 2,922,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9%
    • 리플
    • 2,171
    • -0.87%
    • 솔라나
    • 122,200
    • -2.47%
    • 에이다
    • 417
    • -1.18%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1.12%
    • 체인링크
    • 12,950
    • -1.22%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