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https://img.etoday.co.kr/pto_db/2017/05/20170529024647_1070325_600_900.jpg)
▲연우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
입력 2017-05-29 17:06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오는 31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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