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차화연에 정체 밝히며 제안하는 것은?…시한부 이창훈, 이인 납치 계획

입력 2017-05-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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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아임쏘리 강남구')
(출처=SBS '아임쏘리 강남구')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가 차화연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과제를 내줬다.

3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1회에서 남구(박선호 분)는 명숙(차화연 분)에게 자신이 친아들 민준임을 공개한다.

명숙은 도훈을 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혈안이 돼 있다. 또 도훈(이인 분)이 티모그룹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명숙은 남구에게 "도훈의 수족이 돼 뒤통수를 치자"고 제안한다.

남구는 명숙에게 "더 이상 민준이 찾을 필요 없다. 내가 민준이다"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30년간 못 찾던 아들이냐, 회장님 목숨이냐, 잘 생각하라"고 말한다.

영화(나야 분)는 "명숙이 민준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던데"라고 우려를 표하자 도훈은 "걱정말라"고 안심시킨다. 하지만 영화는 "만약에 민준이 찾으면 어떡할 거냐"고 끝까지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태진(이창훈 분)은 마지막으로 도훈을 납치하는 악수를 둔다.

남구는 자신을 키워준 수복(황미선 분)에게 "우리 어디 멀리 이사갈까"라고 제안해 호기심을 모은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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