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지속 가능한 해양자원의 이용과 보전, 해양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해양강국을 실현하고 세월호 수습의 마무리와 진상 규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운, 수산 어느 한 분야도 쉽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해양수산부 장관이라는 중책에 내정돼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입력 2017-05-30 13:47
이어 그는 “지속 가능한 해양자원의 이용과 보전, 해양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해양강국을 실현하고 세월호 수습의 마무리와 진상 규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운, 수산 어느 한 분야도 쉽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해양수산부 장관이라는 중책에 내정돼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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