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귤판매장은 내년 2월초까지 개설되며, 농민직거래로 운영돼 맛과 품질이 보증된다.(사진은 배병관 코엑스 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과 김형수 서귀포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은 코엑스 로비에서 서귀포 효돈마을 감귤전시판매장을 개관하는 모습)
입력 2007-12-17 15:57
감귤판매장은 내년 2월초까지 개설되며, 농민직거래로 운영돼 맛과 품질이 보증된다.(사진은 배병관 코엑스 사장(왼쪽부터 여섯번째)과 김형수 서귀포시장(왼쪽부터 다섯번째)은 코엑스 로비에서 서귀포 효돈마을 감귤전시판매장을 개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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