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651.73p, 상승세 (▲2.67p, +0.41%) 지속

입력 2017-05-31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이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31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67포인트(+0.41%) 상승한 651.73포인트를 나타내며, 6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85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8억 원을, 외국인은 173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광업(+3.02%)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사업서비스(+1.08%) 유통(+0.55%)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기타서비스(-1.24%) 숙박·음식(-0.65%)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세다.

그 밖에도 통신방송서비스(+0.43%) 제조(+0.28%) IT S/W & SVC(+0.2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부동산(-0.43%) 농림업(-0.34%) 금융(-0.11%)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로메드가 4.05% 오른 10만2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에프에이(+2.64%), 휴젤(+2.3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솔브레인(-2.79%), SK머티리얼즈(-1.85%), 파라다이스(-0.96%)는 하락 중이다.

그밖에 CSA 코스믹(+20.39%), 에이티세미콘(+11.49%), 아스타(+10.07%)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에스마크(-8.18%), 삼원테크(-8.02%), 디에스케이(-6.42%) 등은 하락하는 중이다.

현재 558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39개 종목이 하락, 9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1원(-0.37%)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09원(-0.52%), 중국 위안화는 165원(-0.15%)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한동훈, 尹 제명·출당 착수…윤리위 긴급 소집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2030년 양자기술 시장 155조원…“韓 소부장 육성 서둘러야”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732,000
    • +4.05%
    • 이더리움
    • 5,405,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6.42%
    • 리플
    • 3,348
    • +4.04%
    • 솔라나
    • 321,000
    • +4.83%
    • 에이다
    • 1,530
    • +9.13%
    • 이오스
    • 1,537
    • +7.71%
    • 트론
    • 400
    • +6.38%
    • 스텔라루멘
    • 609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00
    • +7.33%
    • 체인링크
    • 34,460
    • +13.02%
    • 샌드박스
    • 1,094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