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1700만 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억 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5억 원으로 적자 규모가 89.1% 해소됐다.
회사 측은 "구조조정 및 원가절감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5-31 13:34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1700만 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억 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5억 원으로 적자 규모가 89.1% 해소됐다.
회사 측은 "구조조정 및 원가절감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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