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미주서안 물량 73% ↑…전체 순위 5위

입력 2017-05-31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현대상선)
(사진=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서비스 중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73% 상승했다. 이로써 글로벌 해운사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현대상선 아시아발 미주서안 물량은 1만3186TEU(week)로 전년 동월 7604TEU(week) 대비 73% 대폭 증가했다.

순위 역시 전년 동월 11위에서 올 1월 머스크(3위), MSC(4위)에 이어 6위를 기록한데이어, 지난달에는 머스크(6위)와 MSC(8위)를 제치고 첫 5위권으로 진입했다.

또한 미주서안발(發)~아시아(되돌아오는 선박의 물량)의 경우, 7336TEU(week)로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발(發) 미주 전체 물량도 4월 1만7932TEU(week)로 전년 동월 1만733TEU (week) 대비 67%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이후 중국 춘절 영향으로 대부분의 선사들 2월 물량이 다소 하락했지만, 현대상선은 4월부터 재편된 해운동맹 ‘2M+H 얼라이언스’가 본격화 되면서 물량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물량이 대폭 증가 하면서 점유율과 순위도 동반 상승하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로 접어들면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점진적인 수익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8,000
    • +2.19%
    • 이더리움
    • 3,06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97%
    • 리플
    • 2,283
    • +10.08%
    • 솔라나
    • 131,000
    • +5.22%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2
    • +6.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20
    • +5.93%
    • 체인링크
    • 13,420
    • +3.23%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