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임수향 땜에 이창욱한테서 '큰 한방'…남보라♡이은형 '잘 안되네'

입력 2017-06-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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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임수향으로 인해 이창욱으로부터 주먹 한방을 크게 맞는다.

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4회에서 무궁화(임수향 분)는 태진(도지한 분)과 클럽으로 잠복근무를 나갔다가 도현(이창욱 분)과 시비가 붙는다.

무궁화는 도현이 신분증을 내놓지 않고 자신의 정체에 의문을 제기하자 도현의 팔을 연달아 꺾어버린다.

이때 태진이 등장하면서 도현과 또 한번 맞닥뜨리게 된다. 도현의 여자친구는 무궁화를 두고 "폭행까지 했다. 경찰이 이래도 되냐"고 퍼붓는다. 돌아서 가려는 태진에게 도현은 "이대로 뺑소니치는 거냐. 나는 지금 바로 끝내야겠다"며 주먹을 날린다. 그러면서 "날 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라"며 소리 지른다. 보고 없이 행동한 무궁화는 임무가 끝난 뒤 태진에게 크게 혼난다. 태진은 "팀장님 옷 말입니다. 깨끗이 세탁해서 돌려드리겠다"고 말하는 무궁화를 외면한다. 무궁화는 말도 없이 가버리는 태진이 얄밉다.

한편 보라(남보라 분)와 수혁(이은형 분)은 함께 장을 보러 시장에 간다. 수혁이 "여긴 또 왜 왔냐" 묻자 보라는 "테이블 보를 봄 분위기 나게 해보려 한다"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멀리서 보라의 아버지 대갑(고인범 분)이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시장을 찾아와 가게주들에게 행패를 부린다. 이를 먼저 발견한 보라는 수혁을 끌고 도망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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