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시설이용정보제공 시스템 개편…수급 탄력성 제고

입력 2017-06-01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1일 ‘시설이용정보제공 시스템’의 개편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설이용정보제공 시스템은 가스공사의 배관시설을 통해 천연가스를 인입(引入)ㆍ인출(引出)하는 민간사업자에게 시설이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개편된 시스템은 기존에 제공되던 이용 정보 뿐 아니라, 민간사업자 간 천연가스 교환거래를 시스템 상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해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이에 따라 국내 천연가스 수요변화에도 손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설이용에 관한 정보 제공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 관련 규정을 완화시킬 수 있게 돼 민간사업자의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내외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시설 이용에 관한 개선 연구를 시작으로 정부ㆍ민간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규정ㆍ시스템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전국 4600㎞ 이상에 달하는 천연가스 주배관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ㆍ성장시키는 한편, 민간사업자 입장에서도 재고 물량의 합리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에도 천연가스 수요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깨끗하고 안전한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한 대한민국 에너지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0,000
    • +0.16%
    • 이더리움
    • 2,882,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42%
    • 리플
    • 2,089
    • -0.71%
    • 솔라나
    • 122,100
    • +0.83%
    • 에이다
    • 404
    • -0.49%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83%
    • 체인링크
    • 12,680
    • -1.01%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