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해외진출 기업지원 확대...베트남ㆍ체코 데스크 증설

입력 2017-06-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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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코리아 데스크 증설을 통해 동남아 및 유럽 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지원을 확대한다.

1일 씨티은행은 베트남과 체코에 코리아데스크를 개설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의 글로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 금융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7월에 베트남 하노이, 9월에 체코 프라하에 코리아데스크를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신규 개설되는 코리아데스크에는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이 파견나가, 기업금융과 무역금융 등의 업무를 돕게 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코리아데스크 전략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한국의 글로벌기업 고객들의 현지 요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핵심 영업 국가 내 한국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데스크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현재 상하이, 베이징, 싱가포르, 뉴델리, 모스크바, 런던, 뉴욕 등 7곳에 코리아데스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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