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주완·홍성필 사외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하고 김현수·김경수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김현수 사외이사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활동했으며, 김경수 사외이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출신이다.
입력 2017-06-01 15:07
만도는 주완·홍성필 사외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하고 김현수·김경수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김현수 사외이사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활동했으며, 김경수 사외이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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