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월 36만7969대 판매…"내수ㆍ해외 모두 부진"

입력 2017-06-01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는 5월 국내 6만607대, 해외 30만7362대 등 총 36만796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5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4% 감소한 총 6만60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2595대 판매(하이브리드 1845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어 아반떼 7,34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70대 포함) 759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한 총 2만9977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3051대, EQ900가 1369대 판매되는 등 총 4420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4431대, 투싼 4422대, 맥스크루즈 570대 등 총 9423대 판매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총 1만3836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951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RV 모델의 판매 감소로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가 전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며,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을 완성할 KONA(코나)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6526대, 해외공장 판매 21만836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감소한 총 30만7362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에서의 전체적인 판매 감소는 신흥 시장에서의 저성장 기류와 이로 인한 수요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5]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23]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낮 최고 25도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기승 [날씨]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2,000
    • -2.39%
    • 이더리움
    • 3,119,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056
    • -2.84%
    • 솔라나
    • 131,000
    • -4.45%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2.71%
    • 체인링크
    • 13,490
    • -3.7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