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SM 걸그룹 신비 오상은 출연…이특 “나 좋아하지 않았냐”

입력 2017-06-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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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걸그룹 신비 출신 오상은 출연(출처=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방송캡처)
▲‘너목보4’ 걸그룹 신비 출신 오상은 출연(출처=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방송캡처)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신비 출신 오상은이 ‘너목보4’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는 가수 김경호가 출연해 음치 속 실력자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6명의 참가자 중 3번과 5번 참가자를 두고 음치 색출에 나선 김경호는 미스테리 싱어로 5번 참가자를 선택,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아남았다가 안타깝게 탈락한 3번 참가자는 마지막 곡으로 소찬휘 ‘보낼 수밖에 없는 난’을 부르며 실력자임을 입증했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번 참가자는 자신을 오상은이라고 소개하며 “중학교 3학년 때 연습생을 시작해 2002년 데뷔한 SM 신비 출신”이라고 정체를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같은 기획사 소속이었던 MC 이특은 오상은에게 “그때 당시 나를 좋아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오상은은 “금시초문”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특은 “연습생 때 나에게 고민을 많이 털어놔서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라며 “사실 연락이 끊겨서 많이 궁금했다”라고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상은은 “니모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도 하고 뮤지컬이나 연극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살고 있다”라며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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