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씨스타, 이제 진짜 해체…7년 만의 마지막 방송 ‘뭉클’

입력 2017-06-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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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출처=씨스타 공식SNS)
▲씨스타(출처=씨스타 공식SNS)

걸그룹 씨스타가 ‘인기가요’에서 완전체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난 31일 굿바이 싱글 ‘LONELY’를 발표하며 해체를 선언한 씨스타의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로써 씨스타는 일주일간의 짧은 활동을 마치고 완전히 해체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는 ‘Shake it’, ‘I SWEAR’, ‘Touch my body’ 등 7년간의 히트곡 메들리와 신곡 ‘LONELY’를 선보이며 지난 7년을 총망라해 해체의 아쉬움을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해체라니 너무 아쉽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해체는 하겠지만 앞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체는 아까운 그룹 같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달 23일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해체 소식을 전했다. 2009년 데뷔해 약 7년 동안 함께 해온 씨스타는 굿바이 싱글 ‘LONELY’를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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