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생한 파주시 법원읍 양계 농장으로 진입하는 외길이 입구가 방역을 위해 통제되고 있다(위). 한 언론사 카메라기자가 출입금지 표지판을 지나 50여미터 떨어진 살처분 현장으로 접근하고 있다(가운데). 살처분을 마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통제선을 넘어 취재하고 있는 기자에게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고 있다(아래).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올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뢰 위기’에 빠진 지방의회의 혁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발전특별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첫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방의회의 구조적 문
원두 수입·가공업체 중심 가격 조정 검토…프랜차이즈 무관 가공식품 인하 도미노 뚜렷…정부-업계 소통 커피로 확산 식용유와 라면, 빵, 빙과 등에 이어 커피 가격도 내려간다. 최근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가 잇따르는 가운데 원두를 수입·가공해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들까지 가격 조정을 검토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식품업계 전반의 가격 인
완연한 봄입니다. 25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이 이어졌는데요. 봄이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서기 마련이죠. 자연스레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의 축제는 먹거리와 풍경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짧은 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100명 중 8명꼴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하차 인원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 6∼8시) 어르신 무임승차 이용객은 8519만2978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한 해 출퇴근 시간대 전체 승하차 인원은 10억3051만9269명으로, 65세 이
중동전쟁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피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접수는 지난주 대비 117건 증가한 379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피해·애로는 251건, 우려는 75건이다. 이번 중동상황과 관계가 없는 '해당없음' 건수는 53건이다. 피해·애로 발생(복
지난해 12월 발표에 더해 3억 달러 추가 SUV·글로벌 엔지니어링 허브 위상 강화 수출 호조·3년 연속 흑자 기반 투자 확대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사업장(한국지엠)에 총 6억달러(약 88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지난해부터 지속됐던 철수설을 딛고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 거점으로서 한국지엠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최근 일주일 새 국제 금값이 급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시 사들이며 저가매수에 나섰다. 중동 전쟁 여파에도 금값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자 낙폭이 커진 구간을 매수 기회로 삼는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최근 일주일 새(18일~24일) ‘ACE KRX금현물’을 529억3400만원, ‘TIGER KRX금
ADR·직상장 확대…“글로벌 자본시장으로 이동”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 vs 지배구조·수급 변수 병존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증시 상장을 추진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고 낮은 국내 밸류에이션(코리아 디스카운트)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대규모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