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차화연 "너희들이 내 돈 받아먹은 게 얼만데"…악다구니 쏟아낸 사연은?

입력 2017-06-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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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아임쏘리 강남구')
(출처=SBS '아임쏘리 강남구')

'아임쏘리 강남구' 차화연이 박선호의 정체를 알고는 자책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8회에서 명숙(차화연 분)은 남구(박선호 분)가 민준이라는 사실에 기막혀한다.

또 명숙은 남구의 정체를 숨겨 자신의 손으로 남구를 구속되게 만든 이들이 원망스럽다.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남구를 빼내기 위해 힘쓰지만 잘 되지 않자 악다구니를 쏟아낸다.

명숙은 전화에 대고 "도훈이 말고 남구가 내 아들"이라며 "내 아들 좀 구해달라. 여태 내 돈 받아먹은 게 얼만데. 제발 부탁드린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가 엄마다"라며 흐느낀다.

모아(김민서 분)는 유산한 영화(나야 분)를 찾아 도훈(이인 분)과 남구가 신 회장(현석 분)을 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한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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