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변수미, 일라이 아내 지연수와 닮은꼴 '훈남 남편 사로잡은 미모'

입력 2017-06-07 08:40 수정 2017-06-0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방송 캡처)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냄비받침' 이용대의 아내 변수미가 출산 후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용대·변수미 부부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영된 KBS2TV '냄비받침'에 출연해 딸 예빈 양이 생긴 후 달라진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용대는 '내 생애 마지막 연애'라는 주제로 육아일기를 써내려갔고, 딸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며 '딸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이용대는 "20살까지는 연애를 못 하게 원천봉쇄할 생각이다"라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서운할 것 같다"라고 말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후 2개월이 지난 변수미의 꾸미지 않은 모습도 공개됐다. 변수미는 "25kg가 쪘다"라며 "내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라고 말했지만,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출처=KBS 2TV 방송 캡처)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변수미는 일라이 아내 지연수와 정말 닮았다", "훈남 남편 사로잡은 미모네", "일라이와 이용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대·변수미 부부는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 예빈 양을 낳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02,000
    • -4.61%
    • 이더리움
    • 4,624,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6.07%
    • 리플
    • 1,859
    • -7.79%
    • 솔라나
    • 317,800
    • -8.18%
    • 에이다
    • 1,255
    • -11.81%
    • 이오스
    • 1,093
    • -5.53%
    • 트론
    • 264
    • -8.97%
    • 스텔라루멘
    • 60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00
    • -6.87%
    • 체인링크
    • 23,240
    • -9.85%
    • 샌드박스
    • 856
    • -1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