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구-도쿄(나리타) 주 7회 신규 취항

입력 2017-06-08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에어부산)
(사진=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8일 대구와 일본 도쿄(나리타)를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이 날 신규 취항에 앞선 오전 8시부터 대구국제공항 청사 2층 출발장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한국공항공사 남흥섭 대구지사장을 비롯한 공항 및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취항을 축하한다.

에어부산의 대구~도쿄(나리타) 노선은 매일 오전 8시 40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40분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따뜻한 기내식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20kg까지의 무료 위탁 수하물이 허용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9월 대구~후쿠오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대구~오사카와 대구~삿포로 노선에 취항했다. 이번 대구~도쿄 노선은 에어부산의 23번째 국제선 노선이며, 에어부산은 대구를 출발하는 4개의 일본 노선을 운항한다. 위 노선에는 모두 에어버스 321-200(195석)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된다.

또한 에어부산은 7일부로 대구~삿포로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8일부로 대구~오사카 노선을 매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한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대구와 일본을 잇는 항공편을 기존 주 17회에서 주 33회로 대폭 확대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신규 취항과 증편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의 교통 편의 증진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도 더욱 힘써 대구공항 및 대구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81,000
    • -2.04%
    • 이더리움
    • 3,124,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02%
    • 리플
    • 1,971
    • -3.76%
    • 솔라나
    • 119,900
    • -5.22%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49%
    • 체인링크
    • 13,000
    • -4.34%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