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르마레시티’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해당 오피스텔 ‘르마레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총 456실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중심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오피스텔 내에 있는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고,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띄는 ‘르마레시티’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오산역 환승센터가 7월 완공예정이어서 더욱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르마레시티 관계자는 "오피스텔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