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제품 트레일 (Product Trails)’ 도입

입력 2017-06-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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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7 전시회가 개최된다.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퍼스널 케어 시장에서 인기 있는 성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품 트레일 (Product Trails)’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 트레일’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퍼스널 케어 원료 시장의 최대 성장 분야인 천연 활성제, 보습제, 노화방지제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졌다. 초점에 맞춰 각 10개의 원료가 선발되며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해당 표지판을 따라가면서 해당 원료를 확인하는 것이다.

첫 번째 트레일은 천연 활성제 트레일로, 영국에 본사를 둔 퍼스널 케어 매거진(Personal Care Magazine)이 선별한 가장 혁신적인 천연 성분들이 이 카테고리에서 소개된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완두로 만든 천연 활성제가 있으며,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모발 세포를 보호하는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 Inc)의 모발용 이모탈 펩(EMortal Pep)도 있다.

또한, 탄력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지보단 액티브 뷰티(Givaudan Active Beauty)의 피부 탄력제 이지라이센스(Easyliance), 가테포세(Gattefossé)의 PEG 무함유 유화제인 에뮬리움 멜리페라 MB(Emulium mellifera MB)가 천연 활성제 트레일에 포함된다.

코스메틱 디자인 아시아(Cosmetics Design Asia)가 선정한 두번째 트레일인 보습제 트레일 (Moisturisers Trail)에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치료 및 보호하는 제품들로 구성되며, 세픽(Seppic)의 아쿠악실(AQUAXYL), 라보라토이레즈 익스펜사이언스(Laboratoires Expanscience)의 솔라인 바이오(Soline Bio), 매크로케어 테크(Macrocare Tech Ltd)의 피토콜라겐(Phytocollagen) 등이 대표적인 혁신 성분으로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트레일은 노화, 주름 방지를 위한 혁신 성분들로 액티브온(ActivON. CO. Ltd)의 액티브네오-펩(ActiveNEO-PEP), 우성 CNT(WOOSUNG CNT)의 글리크애시드 에코(Glycacid ECO), DKSH의 엑토인(ECTOIN) 등이 해당 카테고리에서 혁신적인 성분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 기획 관계자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번 트레일을 통해 늘 시간에 쫓기는 화장품 성분 전문가들과 R&D 연구원들도 원하는 성분을 찾아 전시장을 헤매지 않고 단시간에 더욱 효율적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회 온라인 사전 등록은 6 월 16 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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