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前 시장 추진했던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전면 백지화

입력 2017-06-08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전임 오세훈 시장의 핵심 사업이었던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조성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노들섬에 대한 ‘문화시설 폐지 결정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노들섬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재임 시절인 2010년 대규모 오페라하우스를 짓는 ‘한강예술섬’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시설로 결정된 바 있다.

하지만 사업추진에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제기로 인해 시의회의 동의를 받지 못한 채 투자심사가 보류되다가 박원순 시장의 취임 이후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서울시는 노들섬에 음악 공연장 등을 포함한 ‘노들마을’을 조성해 공연, 체험, 생태학습 및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들마을’은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9,000
    • +0.01%
    • 이더리움
    • 2,94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0.54%
    • 리플
    • 2,190
    • -0.64%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07%
    • 체인링크
    • 13,150
    • +1.1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