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네이버와 함께 '2008년 증시전망' 동영상 서비스

입력 2007-12-2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21일부터 주식 투자자들과 펀드 투자자들의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2008년도 증시전망과 업종별 투자유망종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2008년 1월 31일까지 약 40일간 '굿모닝신한증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2008 증시 대전망'이란 제목으로 제공되는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5일 굿모닝신한증권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63타워에서 개최한 '2008년 아시아리서치 포럼' 발표내용을 생생히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2008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업종별 투자전략, 유망종목 등 총 16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 주제당 분량이 10~15분으로서 전체 내용은 3시간 반 분량이다.

특히 증시전망 내용은 동영상과는 별도로 PDF파일로도 정리해 놔 차후에라도 PC에 저장해 놓고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새해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굿모닝신한증권은 굿모닝신한증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2008 증시 대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기념해 무료 수수료 혜택과 푸짐한 새해선물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온라인 투자설명회 기간에 굿모닝신한증권의 신규고객이 되면 무료수수료혜택(최대 2개월)을 받을 수 있으며, 2008년 예상 최고 종합지수와 유망종목, 유망업종 등의 퀴즈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논 400D 디지털카메라, 산요 디지털카메라, 애플 아이팟 나노 MP3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굿모닝신한증권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2008 증시 대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 시청과 이벤트참여는 네이버(http://www.naver.com)와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http://www.goodi.com)에서 가능하다.

김태술 온라인사업부 부장은 "연말연시인 지금이 2008년 증시흐름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미국의 신용경색여파와 중국증시 조정에서 비롯된 급등락 장세 속에서는 투자전략을 세우는 게 만만치 않은 듯 하다"며 "투자자들의 이런 고민들을 조금이라도 해결해 드리기 위해 네이버 증권과 함께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제공하게 됐고, 투자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80,000
    • -1.08%
    • 이더리움
    • 4,62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3.24%
    • 리플
    • 1,922
    • -7.24%
    • 솔라나
    • 347,000
    • -3.34%
    • 에이다
    • 1,372
    • -8.78%
    • 이오스
    • 1,123
    • -0.18%
    • 트론
    • 287
    • -4.01%
    • 스텔라루멘
    • 712
    • -10.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4.35%
    • 체인링크
    • 24,240
    • -2.92%
    • 샌드박스
    • 1,118
    • +6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