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북중국~서인도 신규 서비스 개시

입력 2017-06-0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북중국~서인도를 잇는 신규서비스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고려해운과 프랑스의 CMA­CGM, 싱가포르의 PEL(Pendulum Express Lines), 인도 국영선사 SCI(Shipping Corp of India) 등 글로벌 4개 선사와 함께 북중국~서인도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신규서비스를 개시한다.

신규서비스명은 CWI(China West India Express)이며, 4,600TEU급 컨테이너선을 현대상선 2척, CMA­CGM 1척, 고려해운 1척, PEL 1척, SCI 1척 등 총 6척 투입해 이번달 25일부터 매주 서비스 할 계획이다. 기항지는 천진­청도–닝보–싱가포르–포트켈랑–나바셰바(인도)–문드라(인도)–하지라(인도)–콜롬보(스리랑카)–포트켈랑–싱가포르–천진 순이다.

현대상선은 한국~중중국~남중국~서인도를 잇는 CIX(China India Express) 노선에 8,6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투입해 현재 홍콩의 Gold Star Line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으며, 이번 CWI(China West India Express) 신규 서비스를 통해 북중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신규서비스 개설을 통해 고객에게 북중국, 중중국에서 서인도를 잇는 직항 프리미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극동ㆍ서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4,000
    • +1.25%
    • 이더리움
    • 2,89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48,000
    • -1.25%
    • 리플
    • 2,041
    • +1.8%
    • 솔라나
    • 119,200
    • +1.27%
    • 에이다
    • 391
    • +5.11%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9
    • +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5.52%
    • 체인링크
    • 12,470
    • +2.8%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