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진, IoT 반도체 35조 원대 시장 성장 전망…‘↑’

입력 2017-06-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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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사물인터넷 확산에 IoT 반도체 시장이 2020년에는 현재의 2배 수준인 35조 원대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삼진이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삼진은 전일대비 530원(5.95%) 상승한 94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가 발표한 시장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IoT 반도체 시장규모가 지난 2015년 155억 달러(17조4065억 원)에서 2020년 311억 달러(34조8130억 원)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시장규모는 213억 달러(23조9050억 원)를 기록, 지난해와 비교해 16%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부문별로 차량용 IoT와 산업용 IoT, 가정용 IoT 등 부문이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소식에 삼진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진은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허브 및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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